두번째네요~

작년에 물놀이하긴 늦은감이 있는 10월달쯤 왔었는데 물놀이를 못해본게 한이맺혀 다시 왔다갑니다 ㅋ

작년에 놀고갔다고 말씀드리니까 사장님이 바로 알아보시더라구요 ㅎㅎ

물놀이도 실컷하고 고기 불도 피워주셔서 고기도 맛나게 구워먹고 식후에 주신 수박.캬~ 끝내줬습니다 ^^

요번엔 친구몇명만 와서 놀다가지만 다음에는 이 펜션으로 동창회를 한번 계획해 봐야겠네요.

여러 방 잡으면 할인혜택 같은건 없을까요? ㅎㅎㅎ ㅋㅋㅋ

올 여름 가기전에 한번 더 놀러올게요~ 그때까지 몸건강히 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