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고 왔어요^ ^

가기 전 부터 완벽한 여름 계획을 위해 이곳 저곳 많이 알아봤는데,

엄마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이 곳이 좋다고 하기에 고민없이 바로 예약하였습니다.

예약전화를 위해 사장님과 통화 하였는데 친절한 목소리로

서울에서 내려가는 저희를 위해 친히 교통편과 일정을 잡아 주셨습니다.
(시작부터 느낌 굿 ^^ )

도착해서도 옆에 바로 계곡이 위치해있어,

도심과 떨어진 곳에서 맑은 공기와 물놀이를 통해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서 바베큐를 해먹었습니다.

서울에서 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꿀맛이었습니다.

힘든 일상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느낄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너무 만족하여서 다음번에 친구들과 다시 가기로 하였습니다.

웃는얼굴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사장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