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나 자라고 성인이되면서는 서로 각자의 삶을 살기를 25여년..
어엿 불혹의 나이도 저물어가는 시기에 다시 옛추억으로 모이자 한 고향친구들과의 만남을 문경에 있는 추억만들기 펜션에서 시작 했다.
2년전 겨울에도 갔었는데 그때와 또다른 문경을 볼수 있었다.
산새가 높고 울창한 나무들은 다양한 초록으로 어울려 자연의 아름다움의 조화를 이루고 보고 마시고(공기) 그자체가 힐링 였다.
특히나 펜션 사장님 내외분은 친척! 지인! 같은 친근감으로 방문 여행자들을 편히 대해 주셨다.
주변에서 산성이 있어 올라 갔더니 오디, 딸기등 아직 익진 않았지만 어릴적 따먹던 생각이...
또 바이크도 탔었고, 첨으로 총도 쏴 봤다ㅋㅎ
가을에 또 다른 모습의 문경이 궁금해 진다.
또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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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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