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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일 추억방에 묶었던 사람입니다.
모처럼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덕분에 가족간의 정이 쌓이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펜션 아주머니의 친절함에 감사드리며 늘 변함없는 정성으로 발전 되어가는 가업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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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