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들기 팬션을 발견하고 가족들과 함께 2발3일의 일정으로 정말로 휴가 다운 휴가를 보내고
팬션앞에 흐러는 개울에서 초등학생 자식들과 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하신 부모님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의 후덕한 마음씨를 잊을수가 없더군요,,,,
가게도 멀기고 하여 부족한것 얘기만 하면 몽땅 주시던 시골아저씨같은 마음씨를 잊을 수가 없군용,,,,,
사장님 번창하시고, 내년 여름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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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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